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서 아깝게 일본에 4-3으로 분패 본선 티켓을 상실한 한국.
8개국(대만 타이중)이 참가한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 요미우리 자이언트 4번 타자 이승엽이 참가 최종 순위 2위로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 이승엽이 있었다.
' 병헌아! 잘 잡아! 나 오늘 디자이너 데뷔 한다. "알겟삼 ! 승엽이 형"
8개국(대만 타이중)이 참가한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에 요미우리 자이언트 4번 타자 이승엽이 참가 최종 순위 2위로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 이승엽이 있었다.
' 병헌아! 잘 잡아! 나 오늘 디자이너 데뷔 한다. "알겟삼 ! 승엽이 형"
'황금다리의 포토&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엽은 헤어밴드 디자이너-클라아맥스를 디자인 하라-3 (0) | 2008.10.16 |
---|---|
이승엽은 헤어밴드 디자이너-클라아맥스를 디자인 하라-2 (0) | 2008.10.16 |
파울볼 홈런볼 쟁탈전-어부지리 2 (0) | 2008.10.16 |
파울볼 홈런볼 쟁탈전은 어부지리 (0) | 2008.10.16 |
롯데 로이스터 감독 - 승리의 풍선껌 반드시 분다.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