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구장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SK 와이번스 경기.
"누가 잡았을까(?)"
SK 3회말 2사 1루서 두 관중이 이진영의 파울 타구을 잡기위해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두분다 놓치고 제 3자의 손에 들어갔다.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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