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종로구 적선동 모 스튜디오에서 '내 귀의 캔디' 백지영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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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촬영된 그녀의 컨셉은 'Sentimental'로 내츄럴 이미지와 완숙한 섹시미가
가미된 다양한 장면을 담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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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이날 빨간 원피스를 입고 오른손에는 굵은 금 팔찌를 한 채 당당한 '구릿빛 피부' 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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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델 뺨칠 정도로 자연스런 워킹과 표정 연기를 연출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자신의 원숙미를 자랑하듯 '뒷태 S라인'을 강조해 섹시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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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의상 표현에서는  마치 로마인을 연상케하는 복장으로 매혹적인 '꿀벅지'를 강조했다.
쇼파에 앉아 내츄럴 이미지와 '샤론 스톤'을 연상케하는 포즈등 '센티멘탈' 컨셉을 물 흐르듯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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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내 귀의 캔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백지영은 KBS 2TV'천하무적 야구단' 단장으로 팀을 이끌며
남다른 예능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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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의 매력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Posted by 리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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