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장혁의 액션은 절권도 10년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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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수목드라마 '추노'가 연일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그 중심에 장혁(대길이)의 액션 연기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홍상석 무술 감독은 '추노' 짐승남 중에 장혁의 무술 연기에 엄지 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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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대길이가 우리 고유 무술인 '택견'을 구사할 예정이었지만 장혁의 '절권도 수련 10년'을
높이 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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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2000년 처음 먼 장래를 위해 액션 연기에 필요한 무술을 배웠다. 그것이 바로 '절권도'였다.
그의 스승이 '절권도 이소룡 한국총본관'의 김종학 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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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장은 장혁을 보며 '강인한 체력,정신력,하고자 하는 자세가 최고'라고 했고 요즈음' 대길이를 보며
'성숙'과 '내공'이라는 두 단어가 떠올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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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절권도'는 1970년대 세계적 액션 스타이자 남성들의 영원한 로망 '이소룡(브루스리)'가 창시한 무술이다.
대길이의 구릿빛 피부와 초콜릿 복근을 바탕을 한 절권도의 액션을 보노라면 마치 '이소룡의 맹룡과강' 을 연상케 한다.  로마 콜롯세움에서 '척 노리스'와 대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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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레드원 카메라로 리얼한 액션 장면을 잡아내며 '추노' 대길이의 절권도가 더욱 빛을 발했다
장혁은 2007.10월 중국 무술 글로벌 시상식에서 '무술 신인상'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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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산고'와 '댄스 오브 더 드래곤'에서 중국 무술의 정신과 파워를 널리 알린 점이 인정받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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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이 장혁의  '절권도' 10년 결정체가 '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 '추노'의 근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Posted by 리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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