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과 섹시의 화신 '비욘세'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29)가 제5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석권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서Single Ladies로 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그밖에 최우수 R&B여성 보컬상,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최우수 R&B노래상,최우수 컨템포러리 앨범상,최우수 R&B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비욘세는 그래미 상 시상식에서 '오늘 밤은 내게 매우 놀라운 밤이었고 그래미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한국 공연에서도 열광적이고 섹시한 그녀의 퍼포먼스는 정말 짜릿짜릿 했었다.
에너지를 넘치는 몸짓 하나 하나와 강렬한 카리스마는 비욘세 만이 자랑하는 환상의 무대였었다.
다시 한번 비욘세의 한국 공연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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