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멤버 닉쿤 스테이크를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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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PM은 리더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인해 탈퇴한 시련을 겪은 후 닉쿤,택연,우영,찬성,준호 준수  6인조로 정규앨범 ’1:59PM’을 발표했다.  결과는 대박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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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기다리다 지친다’, '너에게 미쳤었다',‘Heartbeat’,  등이 엠넷 종합차트 5~6위에 올랐고  다운로드 부문에서도 1위부터 3위까지 싹쓸이를 하고 있다.

 2PM  멤버 중 닉쿤은 알다시피 아버지는 태국인,어머니는 중국인이다. 부모님의 사업 관계로 2살부터 12살까지는
태국에서.12살부터 14살까진 유학관계로 뉴질랜드서  18살까진 미국에서 그후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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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테이크를 향한 진한 향수'를  지난 6월 밝힌적이 있다.

' 집 뒷마당서 스테이크를 구워먹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12년간은 보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 스테이크 맛을 못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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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은 결국 12살 이후부터는 완전 해외파(?)가 된것이다. 그래도 닉쿤은 독립심이 강한것 같다. 팀원들과도 잘 어울리고 예능프로에서도 솔직 담백하며 자신의 '끼'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그를 보면 희망을 간직한 '독립투사(?)'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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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최고의 요리사 손병훈 주방장이 마련한 꽃등심 스테이크를 음미하며
10여년 전의 가족애를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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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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