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물 생심이었던가!'
최근 잠실구장에 LG 트윈스 '배트 걸'과 '볼 걸'이 연일 화제다
큰일은 아닌듯 싶은데 보기 드문 '배트 걸'과 '볼 걸'의 움직임을 관중석 뿐만아니라 케이블 tv 에서 연일 즐거움의 테마로 줌인을 하니 화제 만발입니다.
10여년 전 롯데 자이언트가 '볼 걸'과 '배트 걸'을 기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팬들은 좋지 못한 시각으로 그녀들을 지켜 본적도 있고 야유를 보냈겄도 사실입니다.
세월은 팬들의 눈 높이와 비례하지 않는가요!
예들 들어 팬들은 언제부터 치어리더들과 함께 자유로운 응원을 했습니까? 시쳇말로 세월따라
응원따라 변하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생각됐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배트 걸' '볼 걸' '치어리더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시다. 야구 문화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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