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국방의무를 다하고 팬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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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8년 강타(본명 안칠현)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강타 라이브 콘서트' 열고 팬들과 잠시 이별을  했다.
4월1일 자랑스런 국방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했다. 머리를 빡빡밀고 팬들의 아쉬움과 격려를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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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는 그해 9월 건군 6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준비와 선진강국 한마음 축제 high12008 군대스리가 행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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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선 보인적도 있었다. 특히 이등병 양동근과 뮤지컬 준비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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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던가!
19일 현역 제대한 강타가 20일 저녁 용산구 숙명아트센터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수많은 팬들이 그의 제대를 축하해 주기위해 500석 규모의 좌석을 다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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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타는 자신이 직접 사회를 보며 입대 전 콘서트 영상을 보여준 후 '해피해피','오! 그대를'등을 부르며 자신의
컴백을 알렸다.
또한 군복무 시절 영상과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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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질의 응답에서도 여유를 부리며 '싸이월드 일촌 신청하면 다 받아줄것'이라고도 밝혔다.
강타는 2년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20일 팬 미팅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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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시아 3개국 팬미팅을 가진 후 싱글 앨범과 가을쯤 정규 앨범으로  팬들에 다가설 예정이다.
진심으로 현역 복무를 마친 강타에게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리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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