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환(이승기)'의 마지막 제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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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주말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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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보기드문게 엄청난 시청률(45.1%)을 기록하며  이승기와 한효주의 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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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선우환)는 마지막 촬영  건널목 신에서 은성(한효주) 과 만나는 연기를 위해 재차,삼차까자 가는 열연을 보였다. 아니 멀리서 보면 담당 PD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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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에서 펼쳐는 이 장면은 안전사고도 유발할수 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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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승기는  카메라 감독과  담당 PD의 제스처에 100% 화답을 하기 위해 수화같은 손 동작으로 완벽 연기에 성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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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이승기의 열정에 지나가는 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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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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