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환(이승기)'의 마지막 제스처
SBS TV 주말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근래 보기드문게 엄청난 시청률(45.1%)을 기록하며 이승기와 한효주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승기(선우환)는 마지막 촬영 건널목 신에서 은성(한효주) 과 만나는 연기를 위해 재차,삼차까자 가는 열연을 보였다. 아니 멀리서 보면 담당 PD 같았다.
도로가에서 펼쳐는 이 장면은 안전사고도 유발할수 도 있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카메라 감독과 담당 PD의 제스처에 100% 화답을 하기 위해 수화같은 손 동작으로 완벽 연기에 성공 했다.
대단한 이승기의 열정에 지나가는 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SBS TV 주말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가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근래 보기드문게 엄청난 시청률(45.1%)을 기록하며 이승기와 한효주의 위력을 보여줬다.
이승기(선우환)는 마지막 촬영 건널목 신에서 은성(한효주) 과 만나는 연기를 위해 재차,삼차까자 가는 열연을 보였다. 아니 멀리서 보면 담당 PD 같았다.
도로가에서 펼쳐는 이 장면은 안전사고도 유발할수 도 있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카메라 감독과 담당 PD의 제스처에 100% 화답을 하기 위해 수화같은 손 동작으로 완벽 연기에 성공 했다.
대단한 이승기의 열정에 지나가는 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황금다리의 포토&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양준혁, 17년만에 최악의 베이스러닝 (0) | 2009.07.31 |
---|---|
슬픈 '트랜스젠더' 최한빛.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30) | 2009.07.29 |
폭염도 이긴 이승기-한효주 의 '찬유' 마지막 촬영장 (9) | 2009.07.27 |
박지성,이영표의 EPL 전초기지는 '안탈랴'였다. (1) | 2009.07.21 |
섹시한 '배트 걸'은 LG 만의 자랑! (2) | 200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