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주말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 마지막회가 45.1%(TNS미디어리서치)기록하며 찬란하게 종영됐다. 45.1%는 올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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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유' 드라마 모토는
'불행을 한꺼번에 만난 여자 주인공 은성(한효주)이 고난을 이겨내는 역경 극복스토리로 20대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라고 했다. 즉 권선징악의 성격 짙은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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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을 이루기 위해  유학을 떠나는 고은성(한효주)이 선우 환(이승기)과 사랑을 약속하며 애틋한 키스를 했고, 장사장은 엄청된  재산을 직원과 사회에 환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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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산 모 중학교 인근서 이승기와 한효주의 마지막 촬영장.
폭염속에서 이들의 촬영 장면을 지켜보며 열연하는 모습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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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위 답게 많은 스탭들은 주위 상황을 정리하고 통제하며 '찬란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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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선우 환(이승기)는 무더위 속에서도 짜증보다는 웃음으로 여유를 부리려 애쓰고 있었다.
로드 매니저들은 이승기의 연기가 무더위로 흐트러질까마 부채와 우산으로 더위를 시켜주고 있었다.
오히려 고은성(한효주)은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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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기자들의 열연과 히어로 이승기와 한효주의 멋진 연기의 조화가 시청률 '대박' 신화를 만들었다.



Posted by 리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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